2026년 07월 26일 (일)

겨우 ‘이만큼’ 먹는다고? 윤혜진, 뼈말라 몸매 유지 식단 보니

[셀럽헬스] 발레리나 윤혜진 식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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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46)이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아니 그래가지구 7월이래 말이 되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 연습을 하고 건강한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등 그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와 그의 몸매 유지 비결로 보이는 적은 양의 식단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포만감 크고 항산화 성분 풍부한 채소와 혈관 건강에 좋은 견과류

윤혜진의 식단 중 당근과 브로콜리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엽산, 칼륨이 풍부하며,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많아 눈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하루 한 줌(약 20~30g) 정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하게 먹으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보충하면 영양 균형 좋아져

삶은 달걀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달걀 반 개 정도의 양으로는 단백질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생선, 닭가슴살, 두부, 콩, 그릭요거트 등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식단에서 탄수화물이 거의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탄수화물은 뇌와 근육의 주요 에너지원이다. 탄수화물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따라서 현미밥, 귀리, 보리, 고구마, 감자, 콩류 등 양질의 복합 탄수화물을 적당량 곁들이는 것이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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