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이러니 살이 안 찌지” 강민경, 10년째 ‘이 습관’으로 몸매 유지...뭘까?

[셀럽헬스] 가수 강민경, 10년째 체중 유지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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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대부분 1일 1식을 하기 때문에 한 끼 한 끼가 매우 맛있고 소중하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오랜 시간 유지해온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공개한 일상 영상에서 강민경은 식사와 운동에 대한 평소 습관을 소개하며 꾸준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특히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식사 방식과 운동 루틴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제가 1일 1식을 하지 않나. 대부분의 인생을 1일 1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끼 한 끼가 매우 맛있고 소중하다"고 털어놓았다. 또 자이로토닉과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도 보여줬다. 강민경은 다른 영상에서도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밝히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1일 1식의 장점...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 도움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은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로 분류된다. 식사 횟수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이 감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야식이나 군것질 습관이 잦은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연구들에서는 일정 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인슐린 민감도 개선과 체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식사 시간을 제한하면 혈당 변동 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효과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식사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한 끼에 과도한 열량을 섭취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무조건 따라 하면 위험...영양 불균형과 근손실 주의

1일 1식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니다. 식사 횟수가 줄어들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운동량이 많거나 활동량이 높은 사람은 근육 유지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장기간 지속할 경우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폭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공복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다음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당뇨병 환자나 성장기 청소년, 임신부 등은 전문가 상담 없이 무리하게 실천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체중 감량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 상태에 맞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강민경은 자이로토닉과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는 모습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운동 병행이 핵심...근육 유지해야 진짜 몸매 관리

강민경의 경우 식사 조절과 함께 자이로토닉,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문가들이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도 바로 근육량 유지다. 단순히 식사량만 줄이면 체중은 감소할 수 있지만 근육까지 함께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다.

자이로토닉은 유연성과 균형감각,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웨이트트레이닝은 근육 유지와 체형 관리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체중 감량 후 요요를 예방한 사람들에게서는 규칙적인 근력 운동 습관이 공통적으로 관찰된다. 결국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식사 제한만이 아니라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꾸준한 근력 운동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단기간 체중 감소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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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6-06-27 09:57:22

    유익한 정보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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