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빨간색 레깅스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손으로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혈당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꾸준한 식단 관리로 49kg을 유지 중인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아침 공복에 오일을 먹으며, 식전에는 채소와 식초를 먹는다고 감량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16시간 공복 유지하면 체지방 연소 잘 이뤄져…공복에 오일 먹으면 혈당 자극하지 않고 포만감 얻어

먼저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분비가 낮은 상태를 길게 유지해 지방 산화를 촉진하는 식이요법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고갈되므로, 체지방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홍현희는 아침 공복에 소량의 오일로 허기를 달랜다고 했는데, 이렇게 공복에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등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좋은 기름을 적당량 섭취하면 혈당을 거의 자극하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다만 기름은 순수한 지방이므로 칼로리가 높아 1티스푼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전 채소 먹으면 포만감 느껴 과식 방지…식초도 혈당 관리에 도움되지만 희석해서 먹어야
이어 본격적인 식사 전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식이섬유를 공급해 포만감이 커지고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므로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또 그는 물에 희석한 식초를 식사 중 음료처럼 마신다고 했는데,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위 배출 속도를 다소 늦추고,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식초는 산성이 강하므로 반드시 희석해서 마셔야 하고, 치아 보호를 위해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 위 건강이 좋지 않다면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