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바다는 자신의 SNS에 “Lights down, spirit up, Backstage vibes”(조명이 꺼져도 활기 넘쳐, 무대 뒤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크롭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체지방 감소에 좋은 러닝…근력 운동 병행하면 복근 선명해져

앞서 바다는 자신의 SNS에 러닝하는 모습을 꾸준히 인증했다. 바다처럼 중년에 접어들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 변화가 시작되면서 복부와 허리 주변에 지방이 쉽게 쌓이는데, 규칙적으로 러닝을 하면 이러한 체지방 증가를 방지할 수 있다.
러닝은 복근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복근이 드러나려면 체지방 감소가 우선돼야 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크런치, 레그레이즈, 플랭크 같은 코어 운동을 병행하면 복근 라인이 더 선명해질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 여성은 무조건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은 줄었는데 근육도 함께 감소하면 오히려 배가 나오고 복부가 처져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러닝과 함께 주 2~3회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보자라면 걷기와 러닝 섞어서 시작…러닝 후에는 균형 잡힌 식사해야
주의할 점도 있다. 처음부터 장거리나 고강도 러닝을 하면 무릎, 발목,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 공백이 있었다면 걷기와 러닝을 섞어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식사 관리도 중요하다. 러닝 후 허기를 느껴 빵, 과자, 음료를 자주 섭취하면 운동으로 소비한 열량을 쉽게 보충하게 된다. 따라서 러닝 후에는 단백질과 채소,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 회복을 돕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