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하와이 여행 중에도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하와이 여행을 앞두고 짐을 싸던 고소영은 줄넘기도 캐리어에 넣었다. 그는 “많이 먹고 살 찔까봐 줄넘기도 챙긴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하와이에 도착한 뒤에도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했다. 아침 식사를 위해 카페에 방문한 고소영은 샌드위치조차 남편 장동건과 나눠 먹었다. 그는 “하나 다 먹기엔 조금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칼로리를 걱정하는 고소영을 위해 장동건은 버터 양을 줄인 맞춤형 토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고소영의 몸매 관리법을 알아본다.
줄넘기 효과·주의사항
고소영이 하와이에서도 실천한 줄넘기는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 분당 10~16kcal가 소모돼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에 해당하는 줄넘기를 꾸준히 하면 심혈관 건강도 증진된다. 동시에 발목의 근육이 발달하므로 균형감각과 민첩성을 기를 수 있다.
하루 10분만 줄넘기를 해도 충분히 운동 효과가 있다. 이때 20초 정도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다음 20초는 속도를 줄이는 방법을 적용하면 운동 강도를 높이면서도 지루함은 덜 수 있다.
간단해 보이는 운동이지만 초보자는 5~10분 이내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처음부터 무리하거나 스트레칭 없이 줄넘기를 하면 쉽게 다친다. 줄이 가늘고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면 몸에 무리가 덜 간다.
아침 챙기는 습관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아침을 간단하게 챙기는 습관도 몸매 관리에 이롭다. 특히 적당한 아침 식사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포만감을 제공해 과식을 막는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는 스페인 라몬율대가 발표한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아침을 과하게 먹거나 지나치게 적은 양을 먹으면 혈액 내 지방 수치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사실을 발견했다.
건강 위한다면 가공육·잼 등 넣은 샌드위치 피해야
고소영처럼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선택한다면 재료와 잼 여부 등을 살펴보는 게 좋다. 가공육이 잔뜩 들어가거나 당분이 많은 잼을 잔뜩 바른 샌드위치는 건강한 아침 식사가 될 수 없다. 베이컨, 햄, 소시지 등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닭가슴살 등 살코기나 구운 닭고기 등에 신선한 채소가 포함된 샌드위치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육류가 아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식물성 단백질로 이뤄진 두부가 들어간 샌드위치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건강한 탄수화물 여부도 고려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베이글, 크루아상 등 보통의 흰 빵보다는 통곡물 빵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집에서 직접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만들 때는 장동건처럼 버터의 양을 조절하는 것도 좋다.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과하게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수치도 높아져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