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이제는 억울하다” 전원주, 생각 달라진 근황… ‘지난날 후회’ 무슨 일?

[셀럽헬스] 전원주, 노년기에 달라진 생각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영상 캡처

배우 전원주(86)가 돈을 아끼기만 했던 지난날을 후회했다.

전원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친한 후배인 선우용여와 5성급 호텔 뷔페를 방문해 함께 식사를 했다.

평소 돈을 잘 쓰지 않기로 잘 알려진 전원주. 택시를 타는 것도 비싼 요금 때문에 기피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그동안 돈을 벌벌 떨면서 안 썼다”며 “이제 쓰다 가야겠다”며 호텔 뷔페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전원주는 “요즘 와서는 억울하다. 돈을 벌겠다고 발발거렸지 쓰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나고 나니 억울하다”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절약만 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비싼 호텔 뷔페를 찾은 전원주의 일상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한 방법을 살펴본다.

소화가 잘되고 기력 유지에 도움 되는 음식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서는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전원주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 고정 수입이 없어 돈을 아끼겠다고 밥부터 대충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영양이 부족하면 오히려 몸이 아프고 병원비만 더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근육이 소실되고 기력이 빠지기 쉬운 노년기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처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수시로 챙겨 먹어야 한다. 소화력이 너무 낮아진 상태라면 달걀이나 두부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산책과 적당한 근력 운동, 충분한 수면은 필수

유산소 운동과 함께 약간의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노년기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적당한 강도의 근육 운동도 필요하다. 노년기에는 불면증을 겪기 쉬운데 근육 운동이 이를 해소할 수 있어서다. 태국 마히돌대 끼띠뽄 나가비로지 교수 연구팀이 의학 저널 ‘가정 의학과 지역사회 보건’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근육 강화 운동이 노년기 수면의 질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수면 부족은 인지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 우울감 완화에 도움

노년기에는 은퇴와 자녀의 독립, 배우자 사별 등을 이유로 타인과 대화를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노년기에 우울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이 시기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중요한 버팀목이 된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에서도 사회적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노년 생활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짚었다.

전원주는 아끼기만 했던 지난 인생을 후회했지만, 곁에 노년기에 가장 중요한 든든한 친구가 있었다. 이날 뷔페에 동행한 선우용여는 “언니(전원주) 사는 게 너무 안타깝다”며 “자기가 돈을 벌고 왜 자기를 위해 쓰지 못하냐. 이제는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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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y*** 2026-06-11 16:24:42

    저승갈때 싸들고 가야지 아까워서 어떻게 갈려고 빈손으로 가려고 많이많이 들고가야 염라대왕이 조아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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