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하늘이 필라테스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김하늘의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가 엿보이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체형 교정과 코어 강화에 좋은 필라테스…기구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
김하늘이 선택한 운동인 필라테스는 전신의 균형을 잡아줘 체형 교정에 도움이 된다. 특히 등과 복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김하늘처럼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를 하면 근육의 정교한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어 평소 잘 쓰이지 않는 근육까지 단련할 수 있다.
사진 속 김하늘의 뒤에 보이는 기구는 ‘바렐(Barrel)’이라고 하며, 아치형 곡면과 사다리로 이뤄졌다. 곡선 구조물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굽은 어깨와 등, 거북목 등 자세 이상을 교정할 수 있다.
또 바렐을 이용하면 척추, 고관절,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근육을 깊게 스트레칭 할 수 있고 유연성도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깊은 근육을 자극하면 혈류와 림프 순환이 좋아지고 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혈액과 림프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면 부종이 완화되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무리한 동작 피하고 초보자라면 전문가 지도 하에 수행해야
다만 운동 강도나 기구 조절이 잘못되면 오히려 근육 불균형이나 관절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척추나 고관절의 유연성은 서서히 길러야 안전하므로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동작은 피하도록 한다.
특히 평소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척추를 젖히고 가슴을 활짝 여는 등의 동작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제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