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사유리(46)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그는 양손에 묵직한 케틀벨을 든 채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유산소가 약하다. 강해져야 한다”며 빠른 속도로 러닝머신 위를 달리거나 완벽한 자세로 물구나무를 서며 건강미를 뽐냈다.
운동 효과 높이고 전신 근육 단련 돕는 케틀벨
사유리가 운동할 때 사용한 케틀벨은 둥근 쇳덩이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다. 스윙,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의 동작을 할 때 들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케틀벨을 들고 운동을 하면 손목과 어깨, 복부 안정성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전신 근육을 단련하고 신체 협응력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케틀벨을 들고 운동 중 자세가 무너지면 허리나 어깨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만약 스윙을 팔 힘만으로 들어올리거나 허리를 과하게 젖히면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무릎보다 허리를 먼저 숙이는 자세나 반동을 과하게 쓰는 동작도 부상의 원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케틀벨은 무게 중심이 일반 덤벨과 달라 손목과 어깨에 큰 회전력이 걸리므로 처음부터 무거운 중량으로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 초보자는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해 동작의 안정성을 높이고 점차 중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력과 균형 감각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물구나무서기
다음으로 물구나무서기는 손으로 체중을 지탱하며 몸을 거꾸로 세우는 동작이다. 어깨 안정성·코어 근력·균형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므로 난도가 높다. 자세 유지를 위해 복부와 엉덩이, 등 근육까지 동원되므로 몸의 정렬 감각과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머리 쪽으로 혈류가 몰리기 때문에 고혈압, 녹내장, 망막질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또 목에 힘을 잘못 주면 경추 압박이 생길 수 있고, 손목에 체중이 집중되면서 손목 통증이나 염증이 발생하기도 쉽다.
특히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 어깨·목·허리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초보자는 반드시 벽을 이용해 연습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물구나무 서기 중 어지럼증이나 눈에 압력이 높아지는 것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