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정시아, 46kg 유지 비결? “‘이것’ 자주 하며 몸매 관리”

[셀럽헬스] 배우 정시아 눈바디

정시아가 눈바디를 하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말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정시아(44)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가 택배로 도착한 물건들을 열어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새로 산 체중계를 꺼내며 “사실 몸무게 자체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눈바디’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바지를 입었을 때 배 부위가 타이트하다든지, 옷을 입었을 때 느낌이 다른 걸로 살이 찐 것을 직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 관리 안 하고 라면, 떡볶이, 피자 등을 막 먹을 때는 몸무게가 49kg까지 나간다”며 “하지만 계속 촬영이 있어서 혹독하게 관리를 해야 할 때는 46~47kg을 유지한다. 그 몸무게가 되어야 화면에 보기 좋고 예쁘게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그의 키는 168cm로 알려졌다.

체중계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기서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버리면 나중에 다이어트하기 힘들어지니까, 미리 방지하기 위해 새로 체중계를 구입했다”며 완벽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였다.

체중계 숫자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몸매 변화 직접 관찰하는 ‘눈바디’

정시아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한다는 ‘눈바디’는 눈과 체성분 분석기인 인바디(InBody)의 합성어다. 체중계나 다른 도구 없이 자신의 몸 상태를 눈으로 직접 관찰하며 체형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다.

눈바디를 하면 체중계 숫자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눈에 보이는 변화에 집중할 수 있다.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량과 체지방 비율에 따라 몸매가 달라 보일 수 있는데, 이런 차이는 체중계보다 눈바디에서 더 잘 확인 수 있다.

방법은 주기적으로 같은 장소와 같은 조명 아래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 남기는 것이다. 이때 매번 같은 옷을 입으면 체형 변화를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특히 복부지방 감소나 엉덩이·등 근육 발달 과정은 사진을 찍어 비교하면 잘 파악할 수 있다.

몸매 드러나는 옷 입고 같은 공간과 조명 아래서 사진 찍어야

주의할 점도 있다. 눈바디는 조명, 자세, 각도, 부종 상태에 따라 매우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아침과 저녁, 식사 전후, 생리 전후, 운동 전후에 따라 몸 상태가 달라 보일 수 있으므로 하루 단위로 예민하게 비교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또 정면·측면·후면을 함께 기록하면 변화를 파악하기 쉬우며, 옷도 너무 헐렁한 것보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는 것이 좋다. 주기는 매일 찍기보다는 2주~1개월 간격으로 비교하는 편이 변화를 확인하기 용이하다.

한편, 정시아가 눈바디를 하며 체중계를 구입했듯 체중과 눈바디를 함께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바디만 보면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체중만 보면 실제 건강 상태와 체형 변화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균형 있는 관리를 위해서는 눈바디를 주기적으로 하며 체중도 같이 점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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