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나나, 입 떡 벌어지는 비키니 자태…비결은 공복에 ‘이 음식’ 먹기?

[셀럽헬스] 배우 나나 몸매 관리 비결

나나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화면 캡처/나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키가 171cm임에도 40kg대 몸무게를 유지중인 그는 군살 없이 늘씬한 실루엣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나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화면 캡처

앞서 나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나나는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있다. 평소 저탄고지 식단을 먹는데 단백질이 거의 90%다. 밥 잘 안 먹고 쌀 안 먹고 밀가루도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공복에 버터는 먹는다. 니글거리면 소금 쳐서 먹는다”며 “좋은 지방만 남긴 기버터를 먹는다. 혈당 조절에 좋다고 하고 체중 관리에 좋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저탄고지 식단…탄수화물 너무 부족하면 이상 증상 나타날 수도

나나처럼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로 먹는 저탄고지 식단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체내 저장된 글리코겐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체지방 감소 효과가 나타난다. 더불어 혈당 변동도 줄어 식욕이 쉬워질 수 있다.

다만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신장 부담, 탈수, 변비 등이 생길 수 있고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부족하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어지럼증 등을 겪을 수 있으므로 단백질 비율 20~30%, 지방 25~35%, 탄수화물 40~50%로 구성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하고 현미, 귀리,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도록 한다.

공복에 기버터 먹으면 식욕 조절에 도움…칼로리 높아 양 조절 주의해야

한편, 나나가 공복에 먹는다는 기버터는 일반 버터를 천천히 가열해 수분과 유단백, 유당 등을 제거한 형태다. 순수 지방 성분이 99% 정도로, 공복에 먹으면 포만감을 늘리고 식욕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열량이 100g당 900kcal 수준으로 매우 높으므로 한 큰술만 먹어도 하루 권장 포화지방 양을 초과할 수 있다. 따라서 한 티스푼 정도를 따뜻한 물이나 차와 함께 먹는 방식이 부담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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