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이러니 날씬하지" 46세 홍은희, 촬영날 야무지게 챙긴 ‘이 도시락’, 뭐길래?

[셀럽헬스] 배우 홍은희의 건강 도시락

홍은희가 '촬영날도 야무지게'라는 글과 함께 간편 도시락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사진=홍은희 SNS

배우 홍은희가 촬영날 준비한 건강 도시락이 눈길을 끌었다.

홍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촬영날도 야무지게'라는 글과 함께 간편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투명 용기 안에는 오이와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모차렐라 치즈가 담겨 있었다. 자극적인 배달 음식 대신 채소·과일·단백질을 균형 있게 담은 구성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면서도 수분·식이섬유·단백질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조합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평소 날씬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의 동안 비주얼로 유명한 홍은희인 만큼, 이번 도시락 역시 자기관리 비결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도시락은 열량 부담은 낮으면서도 포만감 유지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이, 부기 줄이고 수분 채우는 대표 채소

도시락 한쪽을 채운 오이는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저열량 채소다. 칼륨이 들어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과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짠 음식이나 야식을 자주 먹은 다음 날 오이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이런 특성 때문이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씹는 시간이 길어져 포만감을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 피부 관리 식단에서 오이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 역시 수분 보충과 부담 없는 열량 때문이다. 촬영 일정처럼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때 비교적 가볍게 먹기 좋은 식재료로 꼽힌다.

사진=홍은희 SNS

방울토마토, 피부 노화 막는 항산화 성분

빨간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 계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자외선과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색이 진할수록 라이코펜 함량이 높은 편이며,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일반 토마토보다 간편하게 먹기 쉬워 도시락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도 함께 들어 있어 피부 관리와 식단 조절을 동시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달콤한 맛 덕분에 간식 대용으로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블루베리, 동안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짙은 보랏빛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로 꼽힌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눈 피로 완화와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꾸준히 보고돼 왔다. 특히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관여할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동안 과일’ 이미지로도 자주 언급된다. 당도가 높은 디저트 대신 블루베리를 곁들이면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이면서도 단맛 만족감을 얻기 쉽다. 냉장 보관 후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정 속 간편 건강 간식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치즈 더하니 단백질·포만감까지 균형

함께 담긴 모차렐라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과일과 채소만 먹으면 허기가 빨리 올 수 있는데, 치즈를 곁들이면 포만감을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컨디션 관리에도 중요한 영양소라 지나치게 가벼운 식단을 오래 지속할 때 부족해지기 쉽다. 모차렐라 치즈는 일반 가공치즈보다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샐러드나 건강 도시락 재료로 자주 활용된다. 다만 제품에 따라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 차이가 큰 만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중요한 꾸준히 챙겨 먹는 습관

전문가들은 몸매 관리와 피부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꼽는다. 극단적으로 굶거나 특정 음식만 먹는 방식보다 채소·과일·단백질을 균형 있게 나눠 먹는 식단이 실제 유지에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폭식과 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홍은희처럼 촬영이 있는 날에도 직접 도시락을 챙기는 습관은 잦은 외식과 고열량 음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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