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의 아내이자 모델 예정화가 늘씬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 중인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예정화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스키니진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9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과거 활동 당시와 다름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과거 예정화는 한 방송에서 아침 7시 수영장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정화는 2021년 배우 마동석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혼인신고 3년 만인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수영, 지상 운동보다 활동량 더 많아
예정화처럼 수영을 즐기면 몸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이다. 물속에서의 운동량은 지상보다 더 많다.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기에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와 칼로리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수영은 시간당 360~500kcal가 소비된다.
수영은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므로 전신 근육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하체 근력도 강화한다. 물에 뜨고 속도를 내려면 하체를 끊임없이 써야 한다. 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롯 코어 근육까지 단련된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하면 체지방 효과적으로 연소돼
수영의 효과를 누리려면 일주일에 최소 3회, 2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게 좋다. 이때 예정화처럼 공복에 수영하면 체지방이 더욱 효과적으로 빠진다.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 탄수화물이 적어 지방이 많이 소모된다. 실제 아침 식사 이후 운동하는 것보다 공복인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20% 정도의 지방이 더 연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공복에 오랜 시간 신체를 사용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손실될 가능성이 있다. 근손실을 피하려면 20~30분 안에 운동을 끝내야 한다. 운동 후 달걀이나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염이나 부비동염 등이 있는 사람은 수영 전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수영장의 찬 물이 알레르기 증상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수영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뜨거운 물과 샤워타월은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