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이러니 살 안찌지”…42kg 이솔이, 하루 3끼 어떻게 먹나 보니?

[셀럽헬스] 이솔이 늘씬 몸매 비결

군살이라곤 없는 이솔이는 하루 중 한 끼는 단백질 셰이크로 먹었다. 사진=이솔이 SNS 캡처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8)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하루에 한 끼 뚝딱 단백질 셰이크, 한 끼 야채샐러드, 한 끼 일반식 이렇게 3끼 유지 중인데 장도 편안하고, 체중관리 최고예요”라며 “식사 챙기면서 하는 관리가 이 나이 때에는 중요하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레깅스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키 158cm의 이솔이는 42kg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여성 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그의 1일 3식 식단을 살펴본다.

단백질 셰이크 한 끼, 근육 지켜주고 포만감↑

단백질 셰이크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하루 단백질 총량을 빠르게 채워 근육 손실을 막아준다. 체중 감량 중 포만감을 주며 과식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연구에서 단백질 보충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에 핵심으로 꼽힌다.

다만 일반 셰이크는 칼로리·지방·식이섬유·미네랄이 부족해 완전한 ‘끼니 대체’가 아니다. 영양강화형 제품을 선택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피로 누적 위험이 있다. 암 환자 가이드라인에서도 단백질 외 영양 균형을 강조한다.

샐러드에 아보카드, 계란 등을 넣으면 포만감을 더 늘릴 수 있다. 사진=이솔이 SNS

샐러드 한 끼, 섬유질과 항산화로 장 건강↑

샐러드는 채소 중심으로 식이섬유·비타민·항산화물을 공급해 소화와 면역에 좋다. 암 관련 영양 권고에서도 과일·채소 섭취를 우선으로 하며, 샐러드의 저칼로리 포만감은 체중 조절에 이상적이다.

단, 채소만 먹으면 단백질·건강 지방·탄수화물이 모자라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다. 닭가슴살·아보카도·두부·견과류·올리브오일 등을 추가하면 충분히 보완된다. 저칼로리 샐러드에 단백질을 강화하면 포만감을 2배로 높일 수 있다.

일반식 한 끼, 전체 균형과 에너지↑

일반식 한 끼는 밥·단백질 반찬·채소·지방으로 칼로리와 미세영양소를 보강해 식단 전체를 안정화한다. 셰이크·샐러드의 가벼움을 메우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제공한다. 균형 있는 식사에서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3대 영양소를 두루 강조한다.

이솔이처럼 마른 체형에서는 근육 유지와 체력 보존이 우선이다. 특히, 이솔이가 암 투병 사실을 밝힌 점을 고려하면, 식단에서 가장 먼저 점검할 부분은 총열량과 충분한 단백질 보충이다. 암 치료 중이거나 회복기에는 필요한 칼로리와 단백질이 오히려 늘 수 있고, 체중 유지와 회복을 위해 더 촘촘한 영양 공급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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