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10kg’ 박준면 “위고비도 굶은 것도 아냐”… 하나만 지켰다고?

[셀럽헬스] 배우 박준면의 날씬해진 최신 근황

배우 박준면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 tvN '언니네 산지직송'

배우 박준면(50)이 10kg을 감량하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화제다.

박준면은 최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한층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염정아는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며 “내가 여태까지 본 너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박준면이 직접 밝힌 감량 몸무게는 10kg. 그는 “공연도 하고 엄청 힘들어서 빠진 것 같다”며 “야식도 끊고 8시 이후엔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야식, 수면 방해하고 군것질 늘어나는 악순환

밤에는 활동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살로 가기 쉽다. 또 위장에 음식이 있으면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뇌가 깨어 있게 된다. 한마디로 수면의 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한 상태가 되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한다. 이는 야식을 한 다음 날에도 군것질이 당기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면 젊을 때보다 소화력이 더 떨어진다. 야식을 먹은 후 몸을 움직이며 소화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위장에 음식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40~50대에는 잠을 잘 자야 대사가 원활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연극 공연으로 에너지 소비량 증가… 스트레스 조심

박준면처럼 활동량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난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일이 바쁘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폭식하거나 달콤한 간식에 의존하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물론 스트레스가 커지면 단기적으로 식욕이 줄면서 살이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사가 망가지면서 복부지방이 늘어난다.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먹는 양이 늘어나면 살이 급격하게 찔 우려도 크다. 따라서 일이 바쁠 때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수면시간이 너무 줄어들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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