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수상] 김준모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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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모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오른쪽)가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는 모습.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김준모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80차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남성 및 소아 건강 증진에 힘쓰는 한편, 경기도 내 의학 교육 및 연구 환경개선에 앞장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순천향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 배뇨, 건강 관리와 요로감염의 진단‧치료‧연구에 힘써 왔다. 또 대한소아비뇨의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에서는 회장직도 수행한 바 있다.

의료 정책과 제도 개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15년부터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상진료지침의 개발과 평가 기준 확립을 위해 힘썼으며, 2020년부터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의사국시개편분과위원으로 참여해 의학 교육 시스템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의학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의대 학생부학장을 맡아 학생들의 주거와 복지, 장학 제도 향상에 이바지했으며, 2023년부터는 원내 임상연구심의위원회 패널 위원장으로서 연구 환경개선과 연구 대상자 보호에 힘썼다. 현재는 순천향대 의대 전체 교수협의회 의장과 부천병원 교수협의회장으로서 교수 권익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준모 교수는 “그동안 진료와 연구,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과 전공의, 교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는 지역 내 연계를 통해 부천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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