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효연이 즐겨 먹는 음식들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식사 패턴에 대한 질문에 “전 좀 늦게 먹는다. 12시, 1시에. 낫토를 좋아해서 달걀프라이 2개에 낫토, 간장 2스푼, 참기름, 밥에 심플하게 먹거나 가볍게 먹고 싶으면 마, 사과, 우유를 갈아서 먹는다”고 답했다.
그의 냉장고에서 나온 훈제 치킨에 대해 효연은 “전 밤 10시, 11시가 되면 맥주가 항상 당긴다”며 “그전에는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었는데 살이 많이 찌더라. 요즘은 닭다리와 참치캔을 안주로 먹고 있다”고 말했다.
칼로리 낮고 장 건강에 좋은 낫토…간장과 참기름 최소한만 넣어야
효연이 늦은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다는 낫토는 칼로리가 낮고 발효식품으로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 곁들이는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다만 간장 2스푼은 나트륨 섭취량이 다소 많아질 수 있으므로 1스푼 이하로 줄이거나 저염 간장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기름 역시 건강한 지방이지만 열량이 높으므로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체중 관리 중이라면 밥의 양을 반 공기 정도로 제한하고, 채소 반찬이나 김, 샐러드 등을 추가해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
효연의 또 다른 아침 식단인 마, 사과, 우유 조합은 소화가 잘 되고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하는 데 유리하다. 그러나 갈아서 액체 형태로 섭취하면 포만감이 금방 사라질 수 있고 당질 흡수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단백질 파우더를 소량 첨가하거나 견과류를 곁들여 씹는 식감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훈제 치킨, 기름기 적지만 나트륨 높을 수 있어
한편, 밤늦은 시간에 섭취하는 맥주와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고 체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효연이 야식이자 술 안주로 즐겨 먹는 훈제 치킨은 일반 치킨보다 기름기는 적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참치캔은 기름에 담겨 있어 열량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참치는 기름을 최대한 제거 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훈제 치킨은 껍질을 제거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밤에 맥주를 마시는 것은 주 1~2회로 제한하거나 탄산수, 무가당 차로 대체하도록 한다. 특히 저녁 식사를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으로 구성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늦은 시간 허기와 음주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