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몸무게를 인증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무게 46kg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6.78kg 이라는 숫자가 나타난 체중계가 담겼다. 앞서 구혜선은 1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잠을 충분히 자고 금주와 저염식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숙면 취하면 식욕 호르몬 조절되고 지방 대사 촉진할 수 있어
구혜선의 다이어트 비결 중 숙면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렙팁이 감소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충분한 수면은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을 완화하고, 신체 회복 및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지나치게 긴 시간 잠을 자거나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지면 오히려 생체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일정한 시간에 7~8시간 정도 질 높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금주하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 줄일 수 있어
다음으로 금주는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며, 섭취 시 체내에서 우선적으로 대사되기 때문에 지방 연소가 후순위로 밀리게 된다.
또 음주를 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고지방·고염분 안주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기에 총 섭취 열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금주를 하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간 기능 개선과 수분 균형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수분 저류 현상 줄여 부기 완화와 체중 감소에 좋은 저염식
마지막으로 저염식을 유지하면 나트륨으로 인한 수분 저류 현상이 감소해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며, 부기가 완화되고 혈압도 안정될 수 있다. 반면 나트륨 섭취가 많을 경우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저장되면서 부종이 발생하고,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트륨 섭취량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소금 대신 향신료나 식초, 레몬 등을 활용하면 맛을 유지하면서도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