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한다.
야노 시호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야노 시호는 몸매 유지를 위해 수 년 째 즐겨 먹고 있다는 마를 예찬하며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린다. 정력에 매우 좋다. 추성훈에게 먹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 큰 마…영양 흡수 촉진해 활력 높이는 효과도

야노 시호가 즐겨 먹는다는 마는 수분 함량이 높고 점성이 있는 식이섬유인 뮤신을 포함하고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이로 인해 혈당 조절에도 유리하며 다이어트 중 섭취하면 폭식과 불필요한 간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에 풍부한 뮤신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 기능을 도와 영양 흡수를 촉진한다. 이로 인해 소화 기능 개선·피로 회복·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전반적인 신체 상태가 좋아지면 활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정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식품이라기보다는 기초 체력과 건강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
식초물에 담가 손질하면 가려움 반응 줄일 수 있어…탄수화물 많아 과다 섭취 주의해야
한편, 마를 섭취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먼저 생마를 손질할 때 피부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마에 포함된 수산칼슘 결정 때문이다. 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마를 식초물에 잠시 담가 놓으면 가려움 유발 성분을 줄일 수 있다.
또 마는 채소류라기보다 탄수화물 식품에 가까운 뿌리식물이므로 갈아서 먹거나 꿀,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칼로리가 훌쩍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에 주의해야 하며 탄수화물 대체 식품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