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44)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촬영 중에”라며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부터 화사한 하늘색 원피스, 흰 셔츠에 청바지,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170cm의 큰 키에 47kg인 소유진의 가녀린 한줌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와 늘씬하네요”, “너무 날씬하네요 부러워요”, “애 셋 엄마 되더니 더 마른 듯요”, “환한 미소 예뻐요” 등 감탄을 쏟아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삼남매 육아를 하면서도 방송, 홈쇼핑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활동의 뒷받침이 되는 체력과 여전히 날씬한 몸매의 비결은 역시 운동에 있었다. 소유진이 체력과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해온 두 가지 운동, 테니스와 등산의 효과를 알아본다.

테니스·등산 운동 효과
소유진은 SNS에 테니스 치는 영상과 등산 사진을 종종 올려 왔다. 친한 배우들과 산에 오르고, 남편 백종원과 테니스를 치기도 한다. 테니스와 등산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만드는 데 탁월한 운동이다. 이 두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효과를 동시에 주며, 특히 허리와 다리 군살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테니스는 코트 안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라켓을 휘두르는 전신 운동으로, 시간당 400~500kcal를 소모해 체지방을 태운다. 끊임없는 방향 전환과 점프가 코어 근육(허리)을 강화해 한줌 허리 라인을 잡아주고, 다리 근력을 키워 늘씬한 각선미를 돕는다.
등산은 장시간 저강도 유산소로 500~700kcal를 소모하며 지방 연소에 최적화돼 있다. 오르막에서 엉덩이·허벅지 근육이 단단해지고, 혈액 순환 촉진으로 부기와 군살이 빠지며 전신 탄력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체중·허리둘레 감소에 걷기나 조깅보다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
테니스와 등산은 군살 제거에 좋지만, 잘못하면 부상 위험이 크다. 초보자라면 무리 없이 기본 규칙부터 지키며 시작한다. 테니스와 등산 모두 통증이 느껴지면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다.
테니스는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발목 염좌가 흔하니 전용 테니스화를 신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이 필수다. 라켓을 세게 쥐면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가 올 수 있어 정확한 자세와 보호대 착용으로 예방한다. 무리한 힘 사용은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등산도 운동 효과 만큼 부상이 잦다. 체력 초과 등반은 무릎·발목 부상을 유발하니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린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좋은 등산화를 착용하고, 등산스틱으로 체중을 분산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다. 하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앞으로 10~15도 기울여 중심을 낮추며, 보폭을 좁히고 발바닥 전체로 한 발씩 천천히 내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