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세 배우 한지혜의 운동 근황이 화제다. 이번 사진은 한지혜가 본인 SNS에 직접 업로드한 게시물로 확인됐다. 패딩을 입고 운동을 향하는 모습부터, 레깅스와 크롭 티 차림으로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장면, 유산소로 마무리한 거울 셀카까지 모두 같은 날 공개됐다.
한지혜는 2021년 딸을 출산한 뒤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관리해온 '워킹맘'이다. 출산과 육아에도 흐트러지지 않은 슬림한 라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타고난 체형보다는 운동 강도를 지키는 철저한 자기 관리에 있다.
“운동 가는 길, 비장함”… 시작부터 운동 강도가 다르다
한지혜는 운동 전 사진에 “운동 가는 길. 비장함”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가볍게 몸을 푸는 수준이 아니라, 매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운동에 나선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운동 효과를 좌우하는 요소로 ‘시작 습관’을 꼽는다. 정해진 시간에 움직이고, 미루지 않는 태도가 운동 지속성을 만든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상황에서도 운동 시간을 확보하는 그녀의 방식은 몸매 관리의 출발점이 된다.
광배근 찾는 근력 운동… 상체 슬림 라인의 핵심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상체 근력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는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 나아진 자세. 광배근을 찾습니다”라며 운동 포인트를 직접 언급했다. 광배근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상체를 슬림하게 보이게 만드는 핵심 근육이다. 랫풀다운이나 로우 계열 동작처럼 광배를 수축·이완하는 운동은 출산 이후 흐트러지기 쉬운 상체 라인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그녀의 몸매가 가늘면서도 탄탄해 보이는 이유다.
레깅스가 보여준 ‘진짜 운동 강도’
레깅스와 크롭 티 차림으로 힘을 쓰는 모습은 운동 강도를 그대로 드러낸다. 단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유산소가 아닌, 땀이 날 정도의 근력 운동이다. 출산 후에는 근육량 감소와 체형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기 쉬운데,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한지혜의 운동은 살을 빼기보다, 라인을 유지하고 몸의 밀도를 높이는 방향에 가깝다.
마무리는 유산소 인터벌 36분… 몸매 완성의 결정타
운동의 마지막은 유산소 인터벌이다. 한지혜는 “마무리 운동 유산소 인터벌 36분”이라고 직접 남겼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고강도와 저강도를 반복해 심박수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체지방 연소 효율이 높다. 특히 근력 운동 후 인터벌 유산소를 이어가면 몸매 관리 효과가 커진다. 짧지 않은 36분이라는 시간은 그녀의 운동 밀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