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삼성창원병원 김용석 위암센터장, 위암 수술 1000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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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김용석 위암센터장, 위암 수술 1000례
위암센터 김용석 센터장. 사진=삼성창원병원

삼성창원병원 위암센터 김용석 센터장(외과)이 위암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심지어 올해는 118건 위암 수술을 해냈다.

복강경 수술이 전체 위암 수술 1000례의 거의 절반에 달했다. 복강경 수술은 1~4개의 작은 절개창을 낸 후 카메라가 장착된 내시경 기구를 삽입해 병변을 치료하는 최소침습 수술.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빨라 환자의 조기 일상 복귀를 돕는다.

김용석 센터장은 24일, “위암은 국내에서 여전히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암의 하나로, 조기 진단과 수술의 안전성이 환자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복강경 위암 수술의 경우, 환자 ‘삶의 질’(QOL) 향상에 적합한 수술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위암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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