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취임] 신임 노원을지대병원장에 김재훈 신경외과 교수

김재훈 제20대 노원을지대병원장. 사진=노원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김재훈 신경외과 교수가 취임한다. 취임식은 오는 1월 2일 열린다.

김 신임 병원장은 한양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노원을지대병원 부임 이후 19년간 신경외과장, 외과계중환자실장, 기획실장, 수석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

김 병원장은 뇌혈관질환 분야 권위자로, 급성기 뇌경색과 뇌동맥류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다. 노원을지대병원 뇌졸중센터는 그를 주축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9년동안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 병원장은 현재 뇌혈관내치료의학회 뇌졸중시술 인증의이자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뇌혈관외과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홍보이사를 맡아 활동했다. 또 을지대에서는 의대 교수로 학생 교육과 함께 뇌동맥류 수술 등 뇌질환 관련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와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