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심진화가 요요 없이 성공적인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 유산소 57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러닝머신을 하는 심진화의 활기찬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침 운동은 체중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많이 선택한다. 12kg 감량에 성공한 심진화 역시 꾸준한 운동으로 요요 없이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침 공복에 하는 운동은 체중 감량과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지방 활활 태우는 아침 공복 운동…러닝머신도 좋아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태우는 비율이 높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기 때문이다. 혈액 속에 이 낮은 상태에서는 더 많은 지방산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한마디로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효과적으로 빠질 수 있다.
특히 빠르게 걷거나 가볍게 뛰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심진화가 선택한 러닝머신도 좋다. 지속적으로 빠르게 걸을 수 있는 러닝머신을 하면 심박수와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된다. 6km/h 속도로 30분만 걸어도 약 250~350kcal가 소모된다. 가볍게 뛰는 것도 좋다. 체중이 50kg인 사람이 1시간에 8km 정도의 속도로 가볍게 뛰어도 약 560kcal가 소모된다.
성취감 UP 스트레스 DOWN…어지럼증 조심
기분 전환 효과도 있다. 아침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는데, 이때 운동을 하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아침 운동의 성취감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인이다.
다만 평소 혈당이 낮다면 공복 운동을 피해야 한다. 아침부터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아침에는 체온이 낮고 근육이 경직된 상태여서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전에는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