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은 16일, 4층 대회의실에서 ‘과민성 장 증후군 및 변비’를 주제로 소화기내과 차라리 교수와 삼성창원병원 소화기내과 이정원 교수의 공개강좌를 열었다. 내원객 및 환자, 보호자들 대상이었다.
차라리 교수는 여기서 “과민성 장 증후군은 장시간 반복적인 복통과 함께 설사, 변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며 “ 충분한 물 마시기, 기름진 음식 피하기, 저 포드맵 식이와 같은 식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이정원 교수는 “신체 활동이 부족하거나 식사량과 식이섬유 섭취가 적은 경우 기능성 변비를 겪을 수 있고, 다량의 육류 위주의 식사는 식이섬유 섭취를 저하하여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다” 며 “변비 증상이 심할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을 처방받거나 충분한 식이섬유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