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47kg 김준희 “6년째 몸매 유지 중”…비결은?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김준희 SNS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50)가 무결점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6년째 몸매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속옷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간헐적 단식

47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김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그는 “굶는 다이어트도 해보고, 다이어트 약도 먹어보고, 정말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다”며 “모든 다이어트를 해보고 나니 나한테 제일 잘 맞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면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은 ‘공복 유지’다. (이를) 간헐적 단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준희가 다이어트 비결로 언급한 ‘간헐적 단식’은 식사 시간을 일정 시간 안에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지방을 태우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하루 중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면 되는데, 이때 체지방 연소 효과를 보려면 공복을 최소 12시간~최대 24시간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도 내려가면서, 지방을 더 잘 분해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또 저녁을 일찍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을 유지하면 야식을 줄이게 되니, 일일 총 섭취 칼로리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살이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공복 시간만 지킨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다. 만약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 안에 무분별하게 폭식을 하거나 기름지고 단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체중이 불어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하되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큰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눈으로 몸매 변화 확인하며 성취감 얻을 수 있는 눈바디

한편,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 체중을 인증하며 “눈바디 매일 해서 몸매 라인도 체크하고 올해 목표는 47kg 유지하기예요!”라고 다짐한 바 있다. ‘눈바디’는 눈과 체성분 분석기인 인바디(InBody)의 합성어로 체중계나 다른 도구 없이 자신의 몸 상태를 눈으로 직접 관찰해 체형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눈바디의 장점은 숫자에 집착하지 않아 체중 변화보다 눈에 보이는 몸매 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중은 같아도 몸의 형태와 라인은 다를 수 있으므로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방법은 주기적으로 같은 장소와 같은 조명 아래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 남기는 것이다. 이때 매번 같은 옷을 입으면 체형 변화를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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