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 제2중환자실 백은화 수간호사가 지난달 28일 열린 ‘2025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병원 감염병 관리 전담자로 13년간 근무하며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운영 및 CRE 등 의료관련 감염병의 적극적인 감시와 선제 격리 등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해온 공로다.
백은화 수간호사는 “이 영광스러운 표창은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현장 의료진 모두를 대신하여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중환자실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감염관리의 원칙을 준수하여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16년 개원 당시부터 질병관리청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운영해왔다. CRE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적극적 능동감시, 접촉자 관리, 선제 격리 등의 관리 활동을 선두적으로 시행하여 원내 전파 예방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예방하였으며,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중소병원 감염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 현장 자문을 수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