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형돈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서 올라온 영상에서는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정형돈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소통 중 정형돈은 “눈밑지방재배치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파 보인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 진짜 강추다. 하나도 안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팬은 “티가 안 난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티가 안 난다니. 옛날 사진 봐라. 진짜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수술 직후 사진을 공개했다. 수술 후 그의 눈은 퉁퉁 부어 있었다. 정형돈은 “6일째부터 조금씩 돌아온다. 일주일동안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피곤한 인상 개선할 수 있는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앞서 피곤해 보이는 인상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정형돈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달라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을 지운 바 있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있는데, 지탱하고 있는 얇은 막이 노화가 진행될수록 느슨해지면 지방이 밑으로 처지게 된다. 그 결과 눈밑이 불룩해 보이고 주위 피부는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어둡게 보여 피곤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처진 눈밑 지방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크게 눈밑지방제거와 눈밑지방재배치가 있다. 눈밑지방제거는 과도한 눈밑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눈밑 지방 주머니를 열어 불룩하게 나온 지방을 레이저 등으로 없앤다.
이와 달리 눈밑지방재배치는 처진 지방을 단순히 제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눈밑 꺼짐 부위로 이동시켜 고르게 펴주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눈 아래의 불룩함은 줄이고 꺼짐은 채워, 보다 자연스러운 윤곽을 형성한다.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고 눈가 비비지 않으면 눈밑 지방 처짐 예방할 수 있어
수술은 보통 하안검 안쪽 또는 속눈썹 아래를 절개해 지방을 박리한 뒤, 아래 눈꺼풀 골 쪽으로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효과는 즉각적인 편이며, 대체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 후 멍·부기·일시적 불편감은 흔한 편이다. 드물게는 안구 건조, 과도한 절개로 인한 눈밑 당김, 비대칭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거나 기존 피부의 탄력이 매우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수술 후 부기와 구조 변형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한편 눈밑 지방 관련 수술을 받더라도 노화가 계속 진행되므로 시간이 흐르면 다시 눈밑이 불룩해질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눈가를 손으로 비비지 않는 등 눈밑 지방 처짐을 늦추는 습관을 실천하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