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AI 및 생체신호 데이터 중증 환자 활용’ 심포지엄

동아대병원, 응급실 전 병상 생체신호 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AI 및 생체신호 데이터 중증 환자 활용’ 심포지엄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이 17일 오후2시 본관 5층 대강당에서 'AI 및 생체신호 데이터의 중증 환자 활용(AI and Biosignal Data for Critically ill.)'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가 주관하고, 응급실 특화 AI 기반 임상지원 시스템 개발 사업단(총괄: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교수)이 주최한다. AI 혁신과 AI의 임상 적용이라는 두 가지 세션을 통해 중증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생체신호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고, 적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동아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최근 국내 최초로 응급실 내 전 병상에서 환자의 각종 생체신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 생체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이 중증 환자의 진단 및 치료 과정에 어떻게 혁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며, 국내외 의료AI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피츠버그대 호흡기/중환자의학과 윤주흥 교수와 일본 Nihon Kohden 후모토 마키고 매니저가 참여해 글로벌 관점에서의 디지털 헬스 전략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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