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보호자 없이도 입원 환자를 잘 케어하는 병원으로 인정 받았다. 그것도 최고 수준인 S등급.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상위 5%만 받은 등급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보호자 없는 병동에서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돌봄을 제공해 간병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의료진 입장에서는 간호인력 처우 개선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지역사회 입장에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해 의료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모든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하는 과감한 행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참여도와 서비스 적정성, 간호인력 처우 개선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고, 일부 항목에선 추가 점수까지 받았다. 그래서 총점이 만점을 넘긴 100.7점으로 전국 상위 2%에 올랐다.
또한, 우수 병원에만 지정하는 ‘제2기 패널병원’으로도 다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간호간병톻합서비스 제도를 업그레이드하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범 병원 역할도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