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예뻐서 한참 봤다” 라미란, 중년에 리즈 갱신한 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배우 라미란의 달라진 외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라미란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라미란 SNS

배우 라미란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달라진 외모로 화제다.

라미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라미란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한 옷을 즐겨 입는 그가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것이다.

라미란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도 놀란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인 줄 알고 한참 봤다”, “너무 예쁘다”, “세월을 거슬러 가는 분”, “다이어트로 로또 성형”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눈에 띌 정도로 날씬해진 라미란. 그는 앞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1년 정도 다이어트했다”고 말했다.

라미란이 체중 관리를 위해 선택한 운동은 필라테스. 이 운동은 체중 감량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몸의 균형 잡혀근육량 늘면 살 덜 찌는 체질로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의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자세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또 필라테스는 근육 운동과 스트레칭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근육이 길고 탄탄해진다.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은 사람이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아도 뇌와 장기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다. 지방 1kg은 하루에 4~5kcal를 소모하지만, 근육 1kg은 13~15kcal를 태운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

자세 교정하고 혈액순환 개선통증도 완화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골반이 틀어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살이 쉽게 찌고 부기도 심해진다.

허리와 복부, 골반, 엉덩이를 중심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허리 통증도 줄어든다. 필라테스는 스트레칭도 겸하는 운동이어서 관절이 유연해지고 부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군살을 없애고 몸의 라인을 정리하는 데도 좋다. 또 개인의 운동 능력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정확한 자세가 핵심체중 실리는 동작 조심

다만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자세와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무릎이나 손목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체중이 실리는 동작에 유의해야 한다. 기구 필라테스를 할 때도 각도를 잘못 맞추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통증이 있다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를 앓았던 사람이라면 미리 강사에게 알리고 목과 허리에 부담이 심한 동작은 피해야 한다.

재활트레이닝전문가과정 RTS lv.3을 이수한 김경진(34) 필라테스 강사는 “필라테스할 때는 큰 근육으로 힘을 쓰면 안 된다”며 “코어와 심부근육(속근육)을 활성화해 관절 안정을 찾고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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