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국내 의과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취와 임상 발전에 이바지한 7명을 ‘제1회 국로(國路)한마음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부상으로 1억원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가 받는다. 심장 질환 진단 및 치료와 관련된 연구를 오랜 기간 꾸준히 수행하며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등 유명 저널에 약 450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 분야의 세계 임상 가이드(진료 지침)에 반영될 만큼 영향력이 크고, 논문 인용 누적 건수도 6000회를 넘는 등 명성이 높다.
이어 상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엔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최규성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 병원의 생체 간이식을 위한 기증자 간 절제에 있어서 복강경 간절제술의 임상적 안정성과 수술 체계를 정립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최소침습 간이식 분야에서 세계적 수술 경험을 다양하게 축적한 의료인.
그 외 서울아산병원 송태준 교수, 경상국립대병원 유정완 조교수, 건국대 허미나 교수, 동탄성심병원 백선하 부교수, 삼성서울병원 장윤실 교수 등은 특별상과 한마음의학상을 받는다. 이들의 상금은 각 1천만원. 시상식은 내년 1월 23일 창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