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춘해병원(병원장 박성환)이 11월 1일 ‘잘못된 운동 습관’과 ‘척추 관절’을 주제로 시민 강좌를 연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열고 있는 ‘춘해건강교실’ 프로그램의 일부다.
이날 이중숙 교수(신라대)는 무리한 운동량, 부적절한 자세, 준비운동 없이 시작하는 운동 등 흔히 범하기 쉬운 운동 실수들을 짚어준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위험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박원석 과장(정형외과)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허리 통증과 목 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등 척추 관절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치료법을 안내한다. 일상생활에서 척추 건강을 지키는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도 함께 다룬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 응답을 통해 해결하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