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경상국립대병원, 29일 ‘뇌졸중’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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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뇌졸중의 날’인 29일,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경남지역암센터 대강당(2층)에서 뇌졸중(腦卒中, 뇌출혈과 뇌경색)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연다. 오후 2시부터다.

병원 김창헌 뇌혈관센터장이 ‘뇌졸중의 치료’를, 신경과 김수경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을 강연한다. 특히 김창헌 센터장은 24일 “올해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제시한 슬로건이 ‘Every Minute Counts’(매 순간이 중요하다)로, 뇌졸중 증상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지키면 치료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질환이므로, 평소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이날 참석자들을 위한 건강부스도 운영한다. ▲혈압, 혈당 무료 측정 ▲뇌졸중 위험 요소(혈압, 혈당 등) 1:1 상담 등을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들을 엮은 소책자도 나눠준다.

경상국립대병원, 29일 ‘뇌졸중’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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