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시술 아니었다”…송혜교, 도자기 피부 비결은 ‘이 습관’ 덕분?

[셀럽헬스] 배우 송혜교의 피부 관리법

배우 송혜교가 피부 관리 비결로 꼼꼼한 세안과 보습크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43)가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습관을 밝혔다.

영상에서 송혜교는 ‘특별한 피부관리 루틴’을 묻자 “특별한 것은 없지만,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기 전에는 나이트크림으로 수분을 충분히 채워준다”고 강조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 올바른 클렌징과 피부 수분 충전법을 꼼꼼하게 들여다본다.

이중 세안 중요, 주 1회 정도 스크럽

밤에 세안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요즘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듬뿍 바르기 때문에 세안이 매우 중요하다. 선크림은 폼클렌징만으로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먼저 오일 성분의 클렌징 제품으로 1차 세안을 한 후, 폼클렌징이나 비누로 2차 세안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 1~2회는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스크럽은 알갱이가 포함된 세정 제품이다.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모공을 막고 있던 각질이 제거되면 여드름 방지되고, 피부도 부드럽고 매끈해진다. 다만 스크럽 제품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장벽도 손상된다. 스크럽은 주 1~2회로 횟수를 제한하고, 사용 후에는 보습크림을 발라야 한다.

보습크림, 건조한 가을에 꼭 발라야

대기가 건조한 가을은 피부까지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보습이 중요하다. 건조해진 피부를 그대로 두면 주름이 생기고 노화도 빨라진다. 강한 보습력을 원한다면 오일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다. 다만 이런 제품은 흡수 속도가 느리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

아무리 좋은 보습 크림이라도 자신의 피부와 맞아야 한다. 평소 건조한 편이라도 무조건 보습력이 강한 제품과 맞는 게 아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영양이 너무 많은 보습 제품을 바르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만약 피부가 너무 답답하거나 염증이 생기고 붉은기가 올라온다면 당장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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