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산 보건의료 축제 ‘KOMAD 2025’ 26~28일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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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건의료 축제 ‘코메드(KOMAD) 2025’가 26~28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후원해 ▲지역의료분권포럼 ▲케이(K)-메디페어 ▲키메스(KIMES)부산 등 3개 행사를 동시에 펼친다.

먼저, 지역의료분권포럼은 ‘의료 인공지능(AI), 지역의료 희망인가?’를 주제로 26일 특설무대에서 의료계·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현장 적용과 지역 의료 격차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부산 보건의료 축제 ‘KOMAD 2025’ 26~28일 벡스코
지난해 열린 KOMAD 2024 행사장 일부 코너. [사진=부산시]

블루닷AI 강정수 연구센터장,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이 나와 특강한다. 이어 서울대 지역의료혁신센터장 강대희 교수(부산시 첨단의료산업분야 정책고문)가 좌장을 맡아 ‘AI시대, 지역의료의 생존전략’ 토론도 벌인다.

이어 케이(K)-메디페어는 대학병원과 지역(로컬)병원들이 참여해 ▲무료검진 ▲건강상담 ▲의료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방 스트레스 검사, 심혈관질환 검사, 약물상담, 당화혈색소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강검진·도수치료·의료기기 시연 공간(부스)도 있다. 아울러, 의료기기 전문전시회 ‘2025 키메스부산’은 첨단 의료기술과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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