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김혜수, 부기 없이 매끈 각선미 비결?...뜻밖의 ‘슬리퍼’ 눈길

[셀럽헬스] 김혜수의 건강 신발

김혜수가 지압슬리퍼로 발의 피로를 풀었다. [사진=김혜수 SNS]

명품 각선미로 유명한 배우 김혜수가 의외의 슬리퍼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압슬리퍼 선물 받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혜수가 최근 생일을 맞은 가운데 지인이 촬영 중 쉴 때 잠시 피로를 풀라는 의미로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한쪽 발에 지압 돌기가 잔뜩 박힌 지압슬리퍼를 신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찌릿찌릿”, “신으면 누나처럼 매끈 각선미 되나요?”, “지압슬리퍼 첨엔 진짜 아프던데 신으면 또 괜찮더라고요”, “건강 생각한 생일 선물이네요”, “아빠도 저거 신으면 발 엄청 시원하대요. 근데 혜수님 신으니 괜히 멋져 보임”, “앗 지드래곤도 신은 슬리퍼네요. 지압 효과 궁금”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지드래곤, 김혜수 등 패셔니스타들이 신어 다시 한번 주목받는 지압슬리퍼에 대해 알아본다.

지압슬리퍼 효과

지압슬리퍼는 발바닥에 지압 돌기나 자갈 등이 박혀 있어 발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완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등에 마련된 지압 코스와 비슷한 효과다.

일반적으로 발바닥 자극은 혈액순환을 도와 다리 부기를 완화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오랫동안 서 있거나 많이 걸은 뒤 신으면 발 마사지 효과가 있어 시원하게 느껴지며 부기와 피로가 감소할 수 있다. 지압 돌기 부분이 발바닥 근육을 풀어줘 발목과 종아리의 긴장도 줄여준다. 발바닥 자극이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완화 및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지압슬리퍼 착용 방법

처음에는 하루 5~10분 정도만 신어 적응한다. 집안에서 가볍게 움직이거나 서 있는 정도로 사용한다. 걸을 때는 천천히 움직이며 무리하지 않는다.

발이 익숙해지면 점차 사용 시간을 늘리되, 하루 30분 이하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아프다면 양말을 신고 신어도 된다.

주의할 점

지압슬리퍼를 장시간 착용하면 발에 무리가 가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족저근막염 등 질환이 있거나 고령자는 착용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시원한 자극을 넘어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착용을 중단한다. 똑같은 마사지를 받아도 효과가 다르듯, 사람마다 효과와 느낌이 달라 무리하지 않고 본인에게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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