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메디웨일 안과질환 진단 보조 AI,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승인

비급여 시장 진입 가능… "시장 주도권 확보할 것"

메디웨일의 안과질환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 '닥터눈 펀더스' 구동화면 예시. [사진=메디웨일]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의 안질환 진단보조 솔루션 ‘닥터눈 펀더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승인받았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는 식약처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의료 현장 진입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닥터눈 펀더스는 최대 5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닥터눈 펀더스는 망막 이상·녹내장·매체혼탁(눈 속에서 빛이 통과하는 부위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 등 다양한 안과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AI 솔루션이다. 안과전문의 진단과 94% 일치하는 진단 정확도가 특징이다.

메디웨일은 닥터눈 펀더스의 성능을 앞세워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빠르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이번 승인으로 닥터눈 펀더스가 비급여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장 최고 수준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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