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대용 건국대의료원장과 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이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 의료원장은 198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황 의료원장은 30년 넘게 대장암을 치료해온 명의다. 대한외과학회와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편입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보여왔다.
황 의료원장은 건국대병원에서 외과장, 대장암센터장, 암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지난 2016~2021년엔 건국대병원장을 맡기도 했다.
연임하는 유광하 병원장은 1989년 한양대 의대 졸업 후 건국대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수련교육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에서는 진료부원장을 지낸 바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는 건국대병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유 병원장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서 홍보이사와 섭외이사 등을 거쳤고, 현재는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이사장으로 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