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삼선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은성의료재단 소속 병원들과 함께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연다. 30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부산 본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어깨 척추 무릎 족부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첫 번째 세션(어깨와 팔꿈치, 좌장 천상진, 김철홍)에서는 ▲동종진피이식을 통한 회전근개 보강술: 안전성과 내구성(신상진 이대서울병원) ▲견관절 수술에서 인공지능의 활용법(김양수 서울성모병원) ▲절제 견관절 성형술: 역행성 견관절 전치환술 전 고려해야 할 것(이용걸 명지병원) ▲팔꿈치 인공관절 수술의 적응증과 최신 접근법(문준규 고려대구로병원) 등이 소개된다.
척추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좌장 이규열, 안기찬)에서는 ▲정형외과 법원 감정 현실(박대현 부산백병원) ▲초고령 환자에서의 최소침습 척추수술(김민우 부산의료원) ▲골다공증 척추 골절 후 지연된 신경학적 결손(김성수 해운대백병원) ▲경추 척수 손상 환자의 회복 예측: 임상 경험과 현재까지의 근거를 중심으로(고태식 부산대병원) 등 척추 수술의 실제적 전략과 최신 임상적 접근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세 번째 세션 주제는 무릎. 서숭석, 김창완이 좌장을 맡아 ▲심한 무릎 변형에서 로봇 TKA 수술 전략(은일수 좋은삼선병원) ▲관절경을 활용한 무릎 관절 주변 골절의 치료(왕립 동아대병원)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의 원인과 치료(박기봉 울산대병원) ▲앞으로의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김태균 티케이정형외과)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주제 발, 발목. 좌장 서진수, 곽희철)에서는 ▲아킬레스건 파열, Krakow suture는 좋은 방법일까?(이명진 동아대병원) ▲발목 염좌 치료의 최신 지견(김학준 고려대구로병원)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 치료 원리와 나의 경험(성기선 삼성서울병원) ▲발바닥 통증의 감별진단 및 치료(천동일 순천향대병원) 등 임상 사례 중심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정형외과학회 부울경지회(회장 서영석 서부산센텀병원장)가 후원한다. 좋은삼선병원 조형래 부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자리를 넘어 환자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소중한 기회”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