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해운대부민병원, 부산대 이준우, 신상욱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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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이 부산대병원 중견 의료진들을 새로 영입한다. 영상의학과 이준우 교수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정밀한 영상 판독과 진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

또 마취통증의학과 신상욱 교수는 부산대 의대 학장을 역임한 중견 교수로 환자 안전 중심의 마취 관리에 뚜렷한 철학과 강점을 보여왔다. 여기에 척추센터 강성식 과장은 분당서울대병원과 부산부민병원을 거치며 다양한 척추질환을 치료해온 노하우를 지녔다.

해운대부민병원, 부산대 이준우, 신상욱 교수 영입
왼쪽부터 척추센터 강성식 과장, 영상의학과 이준우, 마취통증의학과 신상욱 전 교수. [사진=해운대부민병원]

이들은 모두 9월부터 임상 진료에 들어간다. 강대환 병원장은 28일 “각 분야 명의의 합류로 병원의 연구·교육·진료지원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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