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부산 세화병원(병원장 이상찬)이 23일 롯데호텔부산에서 ‘항암·방사선치료 전 가임력 보존 방안과 난자동결보존 지원사업’을 주제로 ‘세화아카데미 2025’를 열었다.
김훈 서울대 교수는 “항암치료를 앞둔 여성에게는 다양한 가임력 보존 전략이 필요하다”며 환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치료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세화병원 정수전 부원장과 난임의학연구소 하아나 연구원은 '난자 동결'의 원리를 소개하며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해동 시킨 난자의 임신 성공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