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경남 “지역필수의사 19명...연말까지 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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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필수의사 19명...연말까지 24명으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난달부터 전국 4개 시도(경남, 강원, 전남, 제주)에서 시작됐다.

경남도는 21일 “진료부터 수술, 치료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도내 상급종합병원 3곳(양산부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병원)에서 19명 지역필수의사가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연말까지 25명으로 더 늘릴 예정.

이들에겐 국비로 보조되는 지역근무수당 400만 원 외에도, 자체 예산으로 ‘지역필수의사 동행정착금’ 100만 원을 매월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동반 전입 가족까지 고려한 경남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정주 지원책도 함께 마련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경남도는 이어 “심야 등 취약 시간대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밀양과 거창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신규 지정해 총 9곳을 운영하고 있고, 365일 야간에도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창원(진해), 통영, 김해, 양산, 함안, 남해군에 6곳을 추가 지정해 총 13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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