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나중에라도 아기 갖겠다면?”…항암 치료 전에 꼭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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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화병원]

난임 치료에 전문화된 부산 세화병원(병원장 이상찬)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크리스탈볼룸)에서 ‘항암, 방사선치료 전 가임력 보존방안과 난자동결보존 지원사업’을 주제로 ‘세화아카데미 2025’를 연다.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받기 전에 가임력을 보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서울대 의대 김훈 교수가, 난자동결에 대한 이해는 세화병원 정수전 부원장이 나와서 강의한다. 또한 난자동결 지원정책 현안들에 대해선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이, 임신 향상을 위한 난자 동결 보존방안은 세화병원 난임의학연구소 하아나씨가 나와서 설명한다.

이들 특강이 끝난 후엔 유명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나와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도 한다. 이번 아카데미를 여는 이상찬 세화병원장은 1일, “오랜 시간, 생명을 기다리는 이들의 곁에서 진심을 다해왔고 그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올해 아카데미는 임신과 출산, 생식의학 전반에 걸친 최신 정보와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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