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반, 오전반, 야간반으로 하루 3번씩 돌아가는 울산의 시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울산 건강 한마당’이 대박 조짐을 보인다. 지난 3월 시작한 지 두 달만에 무려 2만3천명이 넘게 참여하고 있어서다. ‘건강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다.
전문 운동 강사를 따라 누구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집 근처 공원, 광장, 산책로 등 모이기 좋은 곳에서 제기차기, 건강댄스, 요가, 걷기, 근력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새벽반은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노인들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오전반은 자녀 등교 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주부 등이 대상. 또 야간반은 직장인, 학생 등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주로 참여한다.

울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5년 울산 건강 한마당’ 생활 건강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참여 인원만 2만 3,000명을 넘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