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울산 건강 한마당’, 벌써 2만명 넘게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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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

새벽반, 오전반, 야간반으로 하루 3번씩 돌아가는 울산의 시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울산 건강 한마당’이 대박 조짐을 보인다. 지난 3월 시작한 지 두 달만에 무려 2만3천명이 넘게 참여하고 있어서다. ‘건강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다.

전문 운동 강사를 따라 누구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집 근처 공원, 광장, 산책로 등 모이기 좋은 곳에서 제기차기, 건강댄스, 요가, 걷기, 근력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새벽반은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노인들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오전반은 자녀 등교 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주부 등이 대상. 또 야간반은 직장인, 학생 등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주로 참여한다.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5년 울산 건강 한마당’ 생활 건강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참여 인원만 2만 3,000명을 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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