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백병원 피부과 김효진 교수가 지난 7일 ‘2025년 제31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까지 2년.
경북대 의대와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했다.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모발학회, 대한피부외과학회,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등에서 활동했고, 최근까지 대한의진균학회 총무이사도 지냈다. 13일 “피부과학, 감염학, 진단검사의학, 미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연구자뿐 아니라 산업계와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의진균학회는 의진균학 발전과 진균성 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1994년 3월 출범했다. 이후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및 제휴,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등 의진균학의 연구, 교육, 응용에 관련된 제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