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코로나19 담당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혼선을 빚어 왔다.
모든 호흡기환자진료센터에서 검사, 비대면진료,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검사, 진료, 처방 등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유증상자나 확진자는 네이버, 다음 등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검색하면 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홈페이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원스톱 진료기관만 별도로 검색되지는 않아 당분간 환자의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센터 현황 정보를 실시간 반영하는 시스템은 7월 중 마련될 예정으로, 유증상자 및 확진자는 병원 전화 등을 통해 센터별 현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1일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총 1만 2601개소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6206개소로, 정부는 이를 1만개소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