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에게 주말은 골칫거리다. 주말 식사는 어떻게 할까? 보통 평일 식단 관리를 잘하고 있다면 주말은 조금 방심해도 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1주일에 한 번 있는 '칫 데이(cheat day, 마음 놓고 먹는 날)'로 정하는 것. 과하지만 않는다면 이 정도 보상은 다이어트를 크게 방해하지 않는다.
칫 데이에는 얼마나 먹어도 될까? 주중 섭취 칼로리의 약 20% 정도를 더하는 양이 허용치다. 하루 1800칼로리를 먹는 사람이라면 360칼로리를 더 먹어도 된다는 것. 그 이상의 과도한 섭취는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당뇨병 등 만성 질환 환자는 갑자기 주말에 설탕, 지방, 소금 등의 섭취량을 늘리면 혈당 수치를 높이는 등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