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건강보험료 떼먹은 연예인, 운동선수 많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건강 보험료를 내지 않아 특별 관리대상자로 지정된 고소득, 전문직 종사가 가운데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1월 기준으로 고소득, 전문직 중 특별 관리대상자로 지정된 체납자는 193명으로 체납액은 5억66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중 연예인은 67명이 2억1200만원을, 운동선수는 50명이 1억 5100만원을 체납 중이다. 이는 전체 특별 관리대상자의 60%를 넘는 비율이다.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100만 원 이상이고 6개월 이상 체납자 중 재산 또는 소득과 표 고액자를 특별 관리대상자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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