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여름고민 1위 똥뱃살...옆구리,종아리,팔뚝 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여름을 앞두고 젊은 남녀는 복부의 똥뱃살을 가장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허벅지 살, 옆구리 살(일명 러브핸들), 종아리, 팔뚝 등의 순으로 비만을 고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비만체형관리센터 메르가 3월 15일~4월 15일 센터를 찾은 20~30대 372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다.

이 조사에서 ‘여름이 오기 전, 가장 다이어트 하고 싶은 신체부위’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한 사람들 가운데 32.5%(121명)가 복부를 꼽았다. 이른바 ‘똥뱃살’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주요 신체 콤플렉스임이 드러난 셈이다.

2위는 웬만해선 빠지기 어렵다는 허벅지 살(26.1%, 97명), 3위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러브핸들’로 불리는 옆구리 살(22.3%, 83명), 4위는 매력적인 각선미를 해치는

툭 불거진 종아리(10.5%, 39명), 5위는 민소매 입기를 두렵게 만드는 굵은 팔뚝(8.6%,

32명)이 차지했다.

메르 측은 설문에 답한 한 여성의 말을 인용해 “올 여름, 딱 달라붙는 핫팬츠와

흰 티셔츠로 마음껏 매력을 뽐내보려 하는데 눈치 없게 튀어나온 뱃살과 굵은 허벅지가

그러한 로망을 산산이 부서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식이조절이다 운동이다 해서 뱃살과 허벅지 살을 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생각만큼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메디스캔의원)

건강생활정보팀(lifeinf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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