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북서부, 10세 소년 배 위에 앉아 숨지게 한 위탁모 징역 6년형 구형 사건 공개
"벌 준다면서" 154kg女, 41kg소년 배 짓눌러...결국 사망한 10세 무슨 일?
154kg에 달하는 몸으로 10세 소년 배 위에 앉아 숨지게 한 위탁모에 대해 징역 6년형이 선고된 사건이 공유됐다. 이 위탁모는 소년의 행동에 대한 처벌로 약 5분간 앉아서 그의 몸을 눌렀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으로 그는 무모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금요일 공식적으로 6년형이 확정됐다.
미국 CBS 뉴스, 시카고 트리뷴, 영국…